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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벨 1 - 개발 용어 정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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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벨 1 - 개발 용어 정리

yy_dd2 2025. 8. 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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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들은 다 이딴식으로 너무 어렵게 설명해줘서 내가 뭘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질 않아 대체????
개발자를 처음 접하거나 다른 책을 통해 다른 언어를 배우거나 할때면 꼭 이런것들이 너무 어려워서 이번에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라라벨 실전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책은 일단 초보자에게 비추천한다. 책이 어렵다.
근데 PHP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초보자가 아니긴 하다 한국은 대부분 자바를 배우라고 하면 했지 PHP 언어를 하라고 하진 않는다 밥벌이를 위해 자바는 필수라고 한다. 나는 자바가 싫다.

아무튼 1-2 환경구축 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고있다 대충 ...으로 없애보겠다


라라벨 세일은 라라벨 실행에 필요한 기본 기능과 캐시용 미들웨어인 레디스, ... 메일혹, 셀레뇸,노드..., 도커 이미지로도 제공됩니다. 홈스테드... 엔진엑스웹서버, postgreSQL 및 SQLLite와 같은 ... 멤캐시드, 걸프를 포함한 노드 등으로 구성됩니다

라라벨 세일 (Laravel Sail)

👉 라라벨을 실행하기 위해 도커(Docker) 를 기반으로 한 개발 환경

PHP, MySQL 같은 기본 실행 도구, 자주 쓰이는 도구들(레디스, 메일혹 등)을 미리 포함해 둔 “패키지 세트”

덕분에 개발자는 일일이 설치할 필요 없이 ./vendor/bin/sail up 같은 명령어 한 번으로 개발 환경을 띄울 수 있다.



1. 레디스 (Redis)
캐시(cache)용 미들웨어 = 빠른 임시 저장소.
DB에 매번 접근하면 느리니까, 자주 쓰는 데이터는 메모리에 저장해 두고 빨리 꺼내 쓰는 역할.
예) 로그인한 사용자의 세션, 인기 게시글 목록, 실시간 순위 등.


2. 메일혹 (MailHog)
개발할 때 메일 테스트용 가짜 메일 서버.
ex)회원가입 시 “인증 메일”을 보내는 기능을 테스트 같은
메일혹을 쓰면 실제로 메일이 발송되는 대신, 개발자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즉, 메일 전송 기능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용.


3. 셀레늄 (Selenium)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테스트하는 도구.
사람이 브라우저를 켜서 클릭하고 입력하는 동작을 대신해 줘요.
예) “로그인 버튼을 눌렀을 때 정상적으로 로그인되는지”를 자동으로 체크.
라라벨 프로젝트에서도 UI 테스트 자동화를 할 때 활용 가능.


4. 노드 (Node.js)
자바스크립트를 서버에서도 실행할 수 있게 만든 환경.
프런트엔드(React, Vue, Angular 같은 JS 프레임워크) 빌드할 때 꼭 필요해요.
라라벨에서도 CSS/JS를 묶고 최적화할 때(예: npm run dev) 쓰여요.
쉽게 말해, 라라벨이 PHP 기반인데, 프런트 관련 작업을 위해 Node.js도 같이 필요.



라라벨 홈스테드 (Homestead)
👉 예전 방식의 라라벨 개발 환경 (가상머신 기반).
세일이 도커(Docker) 를 쓰는 것과 달리, 홈스테드는 VirtualBox + Vagrant 위에서 돌아가요.

포함된 소프트웨어도 더 많음:
Nginx 웹 서버
PostgreSQL, SQLite 같은 여러 DB
Memcached (레디스랑 비슷한 캐시 서버)
Node + Gulp(프런트 빌드 툴)


요약 📝

세일: 가볍고 요즘 쓰는 개발 환경 (도커 기반).
홈스테드: 무겁지만 여러 기능이 다 들어있는 환경 (가상머신 기반).
레디스: 캐시 서버.
메일혹: 메일 테스트용 서버.
셀레늄: 브라우저 자동화 테스트 도구.
노드: 프런트엔드 빌드/실행 환경.




1. 멤캐시드 (Memcached)
레디스(REDIS)와 비슷한 캐시 서버.
차이점은:
레디스: 단순 캐시뿐만 아니라 리스트, 해시, 셋 같은 다양한 자료구조를 지원 → 기능이 더 많음.
멤캐시드: 단순히 “키=값” 형태의 데이터를 메모리에 저장해서 빨리 꺼내오는 데 특화됨.
즉, 멤캐시드는 단순하고 가볍지만, 기능은 제한적.

💡 비유:
레디스 = “만능 수납장” (서랍, 옷걸이, 칸막이 다 있음)
멤캐시드 = “단순한 큰 박스” (물건 넣고 꺼내기만 빠름)

 


2. 걸프 (Gulp)
프론트엔드 쪽에서 쓰이는 자동화 빌드 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
CSS/JS 파일을 합치거나 압축하기
Sass, Less 같은 CSS 전처리기 변환하기
이미지 최적화하기
라라벨에서는 요즘 걸프보다는 웹팩(Webpack), Vite 같은 툴을 더 많이 사용. (걸프는 조금 예전 방식)

💡 비유:
걸프 = “자동 설거지기”
프론트엔드 파일들을 사람이 하나씩 손질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처리해 줌.

✅ 정리하면:

멤캐시드 → 캐시 서버 (레디스랑 비슷한데 단순/가벼움).
걸프 → 프런트엔드 작업 자동화 툴 (지금은 Vite/Webpack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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